지하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전시공간 ...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비상업적 목적 전시회만 신청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www.sisul.or.kr>)은 15일부터 12월8일까지 아뜨리애 갤러리의 2018년 대관신청을 받는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연면적 230㎡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아뜨리애 갤러리 대관은 비상업적인 목적의 전시회만 가능,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underfilm@sisul.or.kr)로 보내면 된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대관기간은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이며, 전시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가능하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회화·사진·일러스트 등 평면 시각예술작품 20점 이상을 전시할 수 있다.

지하보도 미술관

지하보도 미술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관 신청은 아마추어 시민작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접수 마감 후 전시주제 및 방법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관이 진행된다.


결과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개별 통지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2290-6573) 및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가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가치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2014년 5월 지하보도 유휴벽면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다양한 전시회가 연중 개최되고 있다. 2017년에도 시민·기관 대관전시 9회를 비롯해 신진작가들의 기획전시 3회 등 총 12회의 전시회가 개최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