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라이온스클럽, 광산구 집수리봉사단 가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는 “광산라이온스클럽이 ‘하우징-樂 집수리봉사단’에 가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출범한 하우징-樂 집수리봉사단은 광산구의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고치고 단장하는 일을 도맡고 있다. 금호희망나눔봉사단 등 5개 단체·기관 100여 명이 소속돼 지금까지 20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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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일 본량동 홀몸어르신 주택 수리에 함께 하며 가입을 결심했다. 당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총재 여학영) 제3지구 회원 20여 명은 부엌 수리, 싱크대 교체, 집 청소 등을 하며 집수리 봉사의 지속성을 절감했다는 것. 라이온스 회원들은 집수리 봉사를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윤탁 광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속적인 봉사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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