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여론, 반대 여론보다 오차범위 내 높아…팽팽

홍종학 임명 찬성 42% vs 반대 37%<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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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마지막 퍼즐'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찬성하는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10일 CBS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홍 후보자의 임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42.0%로 반대한다는 응답(37.7%) 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홍 후보자의 임명에 찬성한다는 여론은 정의당 지지층(6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3.1%), 진보층(59.6%), 중도층(42.7%) 서울(48.9%), 40대(62.2%), 30대(46.9%)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84.4%), 국민의당 지지층(58.8%), 보수층(72.5%), 60대 이상(55.9%), 50대(51.3%)에 주로 분포됐다.

이밖에 광주·전라(찬성 39.9%, 반대 38.5%), 경기·인천(찬성 36.4%, 반대 38.8%) 등에서는 찬반 양론이 비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이라는 응답은 20.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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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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