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IBK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50% 거래량 1,684,657 전일가 5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M)의 출시 일정이 구체화된 만큼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펄어비스의 올해 3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7.6% 늘어난 276억원, 영업이익은 78.0% 증가한 15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게임 시장 비수기 돌입 및 검은사막 PC 신규 지역 출시 효과 제거에 따라 게임 매출이 전분기대비 하락했다"며 "모바일 출시에 따른 선제적인 마케팅, 플랫폼 확장을 대비한 공격적인 인력채용으로 인한 영업비용 상승이 있었다"고 전했다.

검은사막M은 오는 23일 사전예약을 개시해 출시 일정 변동과 관련한 리스크가 다소 해소되는 분위기라고 했다. 또 차별점이 분명한 모바일 MMO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사전예약 개시 후 평균 1~2달 이내에 게임을 출시하는 만큼 내년 초 출시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며 "현재까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검은사막M의 주요 콘텐츠는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높은 자유도, 뛰어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원작 검은사막 PC의 경쟁력이 온전히 이식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경쟁작 모바일MMO 대비 분명한 차별점이 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AD

검은사막M의 내년 매출은 국내 1183억원, 글로벌 780억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검은사막 Xbox One X 버전 출시, 검은사막 PC 중국 출시 등 기대할 만한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어 매수 적기"라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