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이 720 고지를 넘어섰다. 시가총액은 252조6000억원으로 불어나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5포인트(1.53%) 오른 720.7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015년 8월17일 722.01(종가 기준)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720 선을 돌파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코스닥 종목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를 바탕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이날 기관은 161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2010년 5월12일에 기록한 1682억원 이후 하루 순매수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시가총액도 252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 새 4거래일 동안 시총 사상 최고치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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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년 대비 14.2%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25.4% 늘어났다.


거래소는 상장 활성화 정책으로 우량 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장했고 지수도 720 선을 돌파하면서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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