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8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인근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차량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주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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