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루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쉬루얼은 검은색 맨투맨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2세이지만 대학생 사이에 끼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쉬루얼은 대만의 가수 겸 배우인 샤론 슈의 친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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