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도 날개달다 원주기업도시 인기
공급하는 용지마다 좋은 성적을 얻은 원주기업도시가 최근 공급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에서도좋은 성적을 거두며 날개를 달았다. 이번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까지 좋은 청약성적을 기록한 원주기업도시는 기 공급된 모든 용지가 성공을 거둬 ‘만점’ 청약성적을 얻게 된 것.
실제로 지난 달 원주기업도시가 공급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접수(108개 필지 모집)에 3만 3220명이 몰려 평균 307대 1, 최고 2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아님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공급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48개 필지) 공급에서도 약 14만명이 몰려 평균 2,916대 1, 최고 1만9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원주기업도시 용지공급이 높은 청약성적을 기록하며 원활하게 진행되는 이유는 부동산대책의 여파, 잇따른 교통호재 등 다양하게 분석된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개통과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이 임박하면서 도로 및 철도 개통 등 교통인프라가 크게 확충됐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가 개통(서울까지 50분대)됐으며, 지난 6월에는 동홍천-양양 71.7km 구간이 뚫리면 서울과 강원도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총 연장 150㎞)가 완공돼 서울-양양·속초 소요시간을 3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었다. 또 지난 9월 29일 안양-성남 구간을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까지 개통(인천공항→원주 94분)되면서 전국 각지로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됐다.
이 외에도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는 중앙선 KTX가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경강선의 원주연장(2023년 준공 예정) 건설 사업도 추진 중이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가 모든 용지분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지속적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며 “접수를 앞두고 있는 주거전용 용지를 비롯한 공급예정인 용지분양에도 문의가 쇄도해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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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는 8일~9일(수~목)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접수를 앞두고 있으며 계약은 14일~16일(화~목)진행된다.
원주기업도시 용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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