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상패션쇼 열려
서울시설공단, 4일 오후 6시부터 90분동안 청계천 수상무대 캐주얼 웨어, 수트, 드레스 등 니트 의상 패션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4일 오후 6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는 ‘니트 패션’특집으로 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졸업작품들이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7시30분 까지 약 90분간 캐주얼 웨어, 수트, 드레스 등 니트로 만든 다양한 의상이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의 제목은 'ONE BY ONE'으로 예비 디자이너들이 지난 3년간 하나하나씩 배우면서 꾸준히 성장해온 모습을 졸업작품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공단은 청계천 수상무대를 청년(대학생)들의 문화·예술활동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패션쇼는 올해 청계천에서 열리는 마지막 수상패션쇼로 대학생들의 열정넘치는 의상 작품들이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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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상패션쇼에는 일반 시민들도 모델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kimdoyun@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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