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시민과 함께 북한음식 나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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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사)특수임무수행자(광주광역시지부장 김안식)와 함께하는 사)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이사장 김치곤)는 11월 2~3일 이틀 간 진행되는 ‘자치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해 북한음식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회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북한음식인 ‘두부밥’과 콩고기로 만든 일명 ‘인조고기밥’ 등을 조리하고, 맛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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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운동본부가 탈불민들에 대한 인권 보호와 강화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소외감과 차별을 넘어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행사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사)탈불민사랑나눔운동본부 김치곤 이사장은 “제2의 이산가족이 돼 힘겹게 살아가는 탈북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시민들의 모습에서 인권도시 광주다움을 봤다”며 “탈북민은 우리에게 먼저 온 통일이기에 사랑으로 보듬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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