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 '랜서' 폭격기가 21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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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일 미국 B-1B 폭격기 2대가 한반도 인근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3일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괌에서 이륙한 B-1B폭격기가 한국과 미국 전투기의 호위아래 군사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미 공군 역시 훈련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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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한미 양국간 훈련은 미리 예정됐던 것"이라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반응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 B-1B 전략폭격기는 지난달 10일에도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함께 한반도 상공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9월에는 동해 북방한계선 이북에서 훈련을 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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