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긴 머리 때문에 남자에게 헌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가 요염한 자세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촉촉한 단발머리를 뒤로 넘긴채 요염한 자세와 표정으로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넉살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둘이 술을 먹고 있었는데 취한 친구가 오더라. 나는 뒷모습이었고 여자친구는 앞모습을 본 거다”라며 “어깨 너머로 얼굴이 쓱 들어오길래 돌아봤더니 놀라서 가더라”라고 이같이 말했다.
DJ 컬투는 단발머리를 한 넉살을 향해 “래퍼답지 않은 머리스타일이다”고 말하자, 넉살은 “최양락 님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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