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선택한 150개국 네트워킹 혁신 '클라우드Z'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1. 쌍용자동차는 SK㈜ C&C의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도입해 150개국에 퍼져 있는 해외 영업시스템의 인터넷 회선 속도 저하 문제를 해소했다.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해외 주요 거점 4곳의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30 전일대비 125 등락률 -3.08% 거래량 1,020,703 전일가 4,05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의 웹서버를 설치한 후 최대 100Gbps 속도의 글로벌 클라우드 전용망을 이용하게 된 결과다. 전용망을 무상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 글로벌 제조기업 K사는 클라우드 제트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자사 글로벌 영업관리시스템과 중국의 알리바바 클라우드 센터, 유럽·북미의 IBM 클라우드 센터와 연결했다. 클라우드 전용선 활용은 물론 웹 가속기까지 도입해 네트워크 속도를 크게 높였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294,643 전일가 541,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C&C의 클라우드 제트가 기업의 해외 법인·지사 IT시스템 구축에 해결사로 떠올랐다.
SK㈜ C&C는 2일 서울 강남구 탑클라우드52에서 해외 지사를 둔 기업 IT 책임자 10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지사 운영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제트(Cloud Z) 활용 사례 세미나'를 개최해 이같이 소개했다.
SK㈜ C&C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법인 혹은 지사를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모두가 고민하는 ▲본사·해외 지사간 네트워크 속도저하 ▲해외 지사의 허술한 IT 보안 ▲글로벌 재해 복구 등의 IT 이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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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EMP 공격에 따른 데이터 복구책도 제시됐다. SK㈜ C&C는 세계 60여개의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연계한 해외 재해 복구 서비스를 소개했다. 서울, 홍콩, 도쿄를 잇는 실제 서비스를 통해 이미지?동영상 등의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저장 및 백업 기능을 갖고 있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소개하고 이와 연계한 데이터의 자동 분산, 동기화, 복구 과정을 보여줬다.
신현석 SK㈜ C&C Cloud Z 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를 통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국내와 같은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은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완벽한 재해복구 환경을 갖출 수 있다"며 "기업들이 어떤 글로벌 시스템과 서비스를 운영하든 언제나 최상의 IT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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