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2일 전국 흐림…오후 한때 비
서울·경기·강원 영서 남부 5mm 미만 비
3일부터 다시 추워져…건강관리 유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지역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부터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이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일 오후 기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 지역 기준 5㎜ 미만이다. 비의 양은 많지 않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기온 12도와 최고기온 19도, 세종은 8~18도, 광주 7~20도, 부산 13∼2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모레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 지역은 대기가 정체하면서 오전에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오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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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출근길 운전할 때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가 0.5m, 서해 앞바다가 0.5∼1.0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각각 일겠다. 3일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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