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상생협력 모델 개발 위한 유통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중앙회 유통산업위원회와 중소유통포럼을 주축으로 중소 유통부문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개발하고자 31일 유통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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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문한 김포 롯데마트몰 물류센터는 자동화율이 90%에 달하는 4세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첨단시설을 활용해 하루 1만건의 주문량을 처리하고 있는 곳이다. 롯데 측에서는 중소 유통분야 기업인과 학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방법 및 체계적 물류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상생협력 설명회 등을 통해 최근 복합쇼핑몰 및 전문점(이케아, 다이소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최윤규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중기중앙회는 대-중소기업간 이뤄지고 있는 유통분야 협력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성과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발굴?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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