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각)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자신의 성 정체성이 게이임을 밝혔다. /사진= 케벤 스페이시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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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자신의 성 정체성이 게이임을 밝혔다.

30일(한국시간) 케빈 스페이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앞으로 게이로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솔직하게 게이로서 삶을 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난 여태까지 남성과 여성 모두와 관계를 맺었다”며 “인생을 통틀어 남성과 여성 모두와 낭만적인 관계를 맺었고 그들을 사랑했다”고 밝혔다.

케빈 스페이시는 앞서 배우 안소리 랩이 최근 인터뷰에서 “케빈 스페이시가 30여 년 전 나를 성추행했다”고 밝힌 뒤 휩싸인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30일 케빈 스페이시가 성 정체성을 커밍아웃하며 공개한 전문 /사진=케빈 스페이시 페이스북 캡쳐

30일 케빈 스페이시가 성 정체성을 커밍아웃하며 공개한 전문 /사진=케빈 스페이시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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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소니 랩을 배우로서 존중하고 존경하나 그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랐다”며 “정말로 그가 말하는 일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면 술에 취해서 했을 것이고, 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안소니 랩에게 사과했다.


한편, 케빈 스페이시는 넷플릭스 TV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 영화 ‘유주얼 서스팩트’, ‘세븐’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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