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정보서비스 확 바뀐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대폭 개선된 '스마트폰 경기버스정보 앱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는 구글ㆍ애플의 앱스토어 등을 통해 가능하다.
도는 2010년부터 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버스위치, 도착예정시간, 빈자리, 혼잡정보 등 다양한 버스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다운로드 이용자는 128만명이다.
도는 그간 버스정보 이용 시 불편사항과 정보오류 신고 등을 고려해 버스정보 앱서비스 업데이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선된 내용을 보면 ▲화면 표출속도 개선 ▲중복 정류소 상ㆍ하행 도착정보 모두 표출 ▲오류신고 기능 개선 ▲실시간 버스위치 화면 정보표출 개선 ▲보안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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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그레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구글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된다. 아이폰 이용자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의 검증에 7~10일 정도 소요되므로 11월10일께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배홍수 도 교통정보과장은 "경기버스정보 스마트폰 앱서비스는 도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중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대표 서비스로 그간에 도출된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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