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4차전] '5.2이닝 무실점' 임기영 MV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임기영이 한국시리즈 4차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임기영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6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KIA는 임기영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5-1로 제압했다. KIA는 1차전 패배 후 3연승을 거둬 통산 열한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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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볼넷 없이 삼진 여섯 개를 잡아냈다. 위기마다 삼진을 뺏었다. 3회말 1사 1, 2루에서는 박건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5회말 무사 1루에서 김재호를 삼진 처리했다.
임기영은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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