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3개월 만에 20만 개 판매…정체된 B2C 식용유 시장 활력

CJ제일제당, ‘만능요리 풍미유’ 편의성 앞세워 출시 초반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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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CJ제일제당은 풍미유 2종인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과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이 출시 후 3개월 만에 20만 개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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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가정에서 식용유를 사용하는 횟수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소비자가 새로운 유종의 제품을 구매하는 데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의미 있는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백설 만능요리 파기름’과 ‘백설 만능요리 마늘생강기름’은 기존 콩기름, 카놀라유 등과 달리 볶는 과정에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식용유다. 기존 식용유가 대부분 900㎖인 것과 달리 이 제품은 220㎖ 소용량으로 출시해,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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