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4강 대사’에 신임장 수여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미국ㆍ중국ㆍ일본ㆍ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국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신임장 수여식에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노영민 주중국대사, 조윤제 주미국대사, 이수훈 주일본대사 순으로 신임장을 수여한다.
지난 10일 현지에 부임한 노영민 주중대사는 신임장을 받기 위해 일시 귀국했으며, 다른 대사 3명은 아직 부임 전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4강국의 등급이 같아서 수여자의 의전서열 순으로 신임장을 수여한다"며 "3선 의원에 원내대표를 지낸 우윤근 대사의 의전서열이 가장 앞선다"고 말했다.
역시 3선 의원 출신인 노영민 주중대사는 민주통합당 원내수석 부대표를 지냈고, 조윤제 주미대사와 이수훈 주일 대사는 교수 출신이다.
신임장 수여식에는 4강 대사의 배우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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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대사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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