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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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가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개가 핥는 것만으로도 패혈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외국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작년 영국에서는 70세의 한 노년 여성이 패혈증 및 복합장기부전으로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들은 여성이 키우던 개의 충치 속에 서식하던 박테리아가 여성에게 전이된 것으로 추정했다.


검사 결과 여성이 감염된 박테리아는 캡노사이토퍼거 캐니모수스(Capnocytophaga canimorsus)였으다. 이 박테리아는 고양이나 개의 입 속에서 종종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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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는 과정에서 전신에 과도한 염증 반응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한일관 대표 유가족 측은 개 주인을 상대로 법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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