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오는 24일‘한복입은 바이올린 신사’공연
"채동선 선생의 작품으로 만든 창작 세미뮤지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벌교읍(읍장 박인숙)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한복입은 바이올린 신사’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벌교읍과 공연예술단체인 채동선실내악단(단장 김정호)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지난 3월 선정된 전남도 문화관광재단 주관녡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육성’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한복입은 바이올린 신사’는 민족음악가 채동선 선생과 정지용 시인의 깊은 인연과 두 사람의 민족에 대한 커다란 열정을 극으로 만든 창작 세미뮤지컬이다.
연주곡은 채동선 선생의 곡들로 이루어지며, 그 중 두 곡은 채동선실내악단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새롭게 창작된 채동선 선생의 작품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동선실내악단’은 보성여관, 태백산맥문학관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여 매년 3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사항은 벌교읍사무소(061-850-8065)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호 단장은 “채동선 선생의 삶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색다른 공연에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