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포켓몬 캐릭터 호빵' 3종 출시
피카츄, 잠만보, 몬스터볼 등 3종 45만개 한정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겨울철 별미 간식 '호빵'이 재미있고 개성 있게 변신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에 이어 포켓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호빵인 '포켓몬 캐릭터 호빵(1300원)' 시리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포켓몬 캐릭터 호빵은 지난해 출시한 '피카츄 호빵'을 포함해 '잠만보 호빵', '몬스터볼 호빵' 등 총 3종이며, 45만개 한정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호빵이 겨울철 편의점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호빵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맛과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켓몬 캐릭터 호빵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세븐일레븐 포켓몬 캐릭터 호빵은 기존 동그란 모양의 호빵과 달리 귀여운 포켓몬 인기 캐릭터 모양을 그대로 표현한 호빵으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이색 상품이다.
실제 편의점 이색 호빵의 판매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호빵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색 호빵의 매출 비중은 26.0%로 2014년 대비 20.4%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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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포켓몬 호빵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호빵 종류와 상관없이 호빵 구매 후 세븐앱을 통해 엘포인트를 적립하면 스탬프가 증정되고 5개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권(1인 2매, 5명), 모바일상품권(1만원권, 100명), 푸드상품권(5000원권, 200명)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선보였던 피카츄 호빵의 경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출시 한 달여 만에 준비한 물량 13만개가 모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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