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나눔재단 '자선음악회' 개최…후원자 등 300명 초청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후원자 및 소외계층 300여명을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전날 '중소기업애(愛), 사랑과 음악이 머물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재단 출범 이후 첫 개최한 이번 음악회는 발달장애청소년 4명으로 구성된 '하트스트링콰르텟'팀의 현악기 연주로 시작해 후원금 전달식, 고액후원자에게 수여되는 나눔명패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5000만원, 태광바이오테크 주식회사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가 각 1000만원을 재단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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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재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준 주식회사 산하, 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태광바이오테크 주식회사에 나눔명패를 전달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은 축사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걸어가는 삶의 방향에 '베푸는 삶'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꽃피우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서석홍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비롯한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재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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