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잘못이 있으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지도자의 참모습"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도자의 가장 큰 잘못은 무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스스로 당적을 정리해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AD

또한 그는 "지도자의 무능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지도자는 동정의 대상도 아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안타깝지만 우리는 먼길을 가야 할 입장"이라며 "지울 것은 지우고 새롭게 나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만 정치보복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