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9.88% 거래량 31,918 전일가 51,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신세계푸드에 대한 보고서에서 “시장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단체급식 사업 부문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단체급식은 객단가 조절을 통해 수익성 통제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며 원가 중 대부분이 원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인건비 증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기준 단체급식 비중은 약 2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원가율 조정과 향후 가격 조정을 통해 수익성 보전이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다.


펀더멘털은 견조할 것으로 봤다.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에 부합하는 매출액 332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7.9%), 영업이익 98억원(61.3%)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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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단가 인상 효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추석 연휴 시점 차이로 인한 영업일 수 증가,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한 외식사업부 적자 폭 축소, 충북 음성 공장 가동률 확대로 인한 식품제조 매출 비중 확대, 식자재 유통 일반사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내년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스무디킹의 경우 외식사업장 축소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식자재유통은 디마케팅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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