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법정 앞에서 마주쳤다…전광렬 음흉한 웃음의 의미는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KBS2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15일 여성아동범죄전담부와 형제로펌의 불꽃 튀는 대면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여교수 강간 미수 사건' 재판 후 승자와 패자로 재회해 냉랭한 기운까지 감도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회에서 마이듬(정려원 분)과 허윤경(김민서 분)은 '여교수 강간 미수 사건' 재판에서 검사와 변호사로 만났다.
이듬은 재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윤경에게 흘렸고, 윤경은 이듬이 던진 이야기만 듣고 덥석 물어 각각 승자와 패자의 위치가 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듬, 민지숙(김여진 분)이 재판을 마친 후 법정 앞에서 형제로펌의 조갑수(전광렬 분), 윤경과 마주친 모습이다.
특히 20년 전부터 갑수와 악연을 이어오고 있는 지숙은 불편한 기색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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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에게 패소하고 자존심에 타격을 입은 윤경도 못마땅한 기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듬은 이 상황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갑수는 승소를 위해 거침없이 활약한 이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은 아닐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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