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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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75분을 소화하며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결승골에 결정적인 패스를 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후반 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에 기여했다. 그는 상대 벌칙구역으로 쇄도하는 에릭센을 향해 패스, 공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흘러 에릭센에게 연결됐고 에릭센이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된 탓에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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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0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한 골을 지켜 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5승2무1패 승점15를 기록하며 3위를 지켰다.


한편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은 올 시즌 처음 출전해 스완지시티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완지는 허더즈필드를 2-0으로 이겼다. 기성용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20 여분을 소화했다. 이청용은 결장했다. 그의 소속팀 크리스탈팰리스는 안방에서 첼시를 2-1로 잡아 대어를 낚았다. 크리스탈팰리스는 개막 후 7연패를 끊었다. 첼시는 4승1무3패 승점13으로 4위에 머물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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