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학생·교사 관계 잘만들어가는 것이 행복한학교"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남양주지역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행복한 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등 다양한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 지역 학부모회가 자체 조사한 결과 학부모들은 경기교육 정책 중 '행복한 학교'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교육감은 12일 남양주 별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2017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의 열정이 필요하며, 행복한 학교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등 다양한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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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 지역 52개 중ㆍ고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해 '행복을 채워가는 교육을 꿈꾸다'를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이 교육감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학생 인성 및 자치활동,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사의 전문성 및 교사 양성 프로그램,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로교육, 특성화고 활성화, 일반고의 도약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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