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 3분기 실적 호조 예상…'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실적 호조) 예상 소식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3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0% 거래량 114,960 전일가 550,000 2026.05.14 12:55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는 전 거래일보다 7500원(2.53%)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SK의 3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5446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예상치 평균)를 18%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기여도가 높은 이노베이션과 하이닉스, E&S 등 자체 사업의 지배순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지난 1월 LG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자회사 실트론의 실적에도 주목했다. 그는 실트론에 대해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424억원을 기록, 작년보다 372% 증가해 작년 연간 영업이익인 333억원을 훌쩍 넘어섰다"며 "하반기에 더욱 빠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어 적정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4분기에도 SK그룹은 사상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이노베이션의 호조가 이어지고 E&S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할 뿐 아니라 하이닉스 실적 증가는 물론 실트론이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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