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참석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화그룹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참가에 앞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방산 계열사 대표이사들을 포함해 존 틸렐리 전 주한미군 사령관, 표세우 주미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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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8군 사령관 출신의 버나드 샴포 한화테크윈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과 국가 안보의 핵심인 방위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었다"며 "방위산업이 성장할수록 한미동맹도 더욱 굳건해지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들은 9∼11일 3일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에 방산계열사 대표이사들을 포함, 60여 명의 인원을 파견했다. K-9 자주포(한화지상방산)와 30㎜ 자주대공포 '비호'에 지대공유도무기 '신궁'을 결합해 교전 능력을 강화한 무기체계인 '비호복합'(한화디펜스) 등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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