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극 횡단 캠페인으로 아태 지역 최대 광고제서 쾌거

이노션, 올 스파익스 아시아서 본상 6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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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지난달 27~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17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작은 현대자동차 글로벌 캠페인 ‘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섀클턴의 귀환)’ 편으로, 은상 2개, 동상 4개 등 총 6개의 본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상을 달성한 5개 카테고리 가운데 특히 필름 및 영상기법 부문은 TVㆍ극장ㆍ온라인 등 스크린을 위해 제작된 모든 영상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종목으로, 광고회사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앞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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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을 수상한 디지털 부문은 신선한 콘테츠와 최첨단 기술의 결합을 요구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가장 각광받는 분야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노션은 필름ㆍ영상기법ㆍ디지털 부문 이외에도 다이렉트, PR 부문에서 수상을 이뤘다.

이노션 관계자는 “현대차와 함께 기획한 ‘섀클턴의 귀환’ 캠페인은 이노션 본사에서 전 세계 소비자를 겨냥해 제작한 캠페인”이라며 “업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영상기술 관련 부문과 디지털 부문에서의 수상은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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