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이오픈 셋째날 해들리 1타 차 2위, 스틸 2타 차 3위서 타이틀방어 도전

타일러 던컨이 세이프웨이오픈 셋째날 17번홀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다. 나파(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타일러 던컨이 세이프웨이오픈 셋째날 17번홀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다. 나파(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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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타일러 던컨(미국)의 '루키 돌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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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날 1언더파를 작성해 1타 차 선두(14언더파 202타)를 지켰다. 웹닷컴(2부)투어를 거쳐 PGA투어에 처녀 입성해 곧바로 생애 첫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첫날 7언더파에 이어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쳐 동력을 마련했다.


체선 해들리(미국)가 2위(13언더파 203타), 디펜딩챔프 브랜든 스틸(미국)은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에서 타이틀방어를 꿈꾸고 있다. 백전노장 필 미켈슨(미국)은 공동 7위(10언더파 206타)다. 한국은 김민휘(25)가 버디 3개를 솎아냈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오히려 2타를 까먹어 공동 55위(3언더파 213타)로 밀렸다. 강성훈(30)은 공동 68위(이븐파 216타)에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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