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7 청년도전 프로젝트 선정된 ‘수공예 클래스’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취미를 넘어 창업을 위한 핸드메이드 클래스가 열린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7 청년도전 프로젝트’ 하나로 선정된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취미에서 창업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7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역량강화 및 구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작구는 1· 2차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 퀘스트립, 청년들의 한끼, 성남고 친구들, 에코핸드, 오디티 등 총 9개의 팀을 선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성남고 친구들’팀이 제안한 ‘핸드메이드 수공예품 취미에서 창업까지’는 전문가에게 수공예품 제작을 배우고 창업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구상한 박정준(35)씨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교육과 창업이 연계된 기회는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동작구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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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수업료 부담없이 개성적인 수공예 기술을 배우고 기존 창업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핸드메이드 작가 혹은 창업가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공예 클래스를 운영하는 강사들도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청년 들로 구성했다.


▲공방시와저(수저&식문화) ▲어필스(민화) ▲나옹이네(꽃케이크) ▲메탈룸(금속 주얼리 공예) 등 참신하고 개성넘치는 강좌들이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업은 1~2회 진행되며 날짜와 시간은 강사와 수강생들이 직접 정한다.


수공예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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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SNS로 받으며(카카오톡@cacaoirco).일자리경제담당관(☎820-9731)


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과장은 “공방을 운영하는 전문 작가들에게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열정어린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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