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없는 웨일즈, 조지아전 앞두고 '전력 누수' 고민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웨일즈가 부상을 당한 베일 없이 조지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
현재 웨일즈는 예선 8경기에서 3승5무(승점 14점)를 기록하며 세르비아(5승 3무, 승점 18점)에 이어 2위다. 웨일즈는 조 3위 아일랜드(승점13점)와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베일은 지난달 27일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3대1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중 근육 이상으로 교체됐고 이후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베일은 웨일즈 대표팀에 합류한 뒤 종아리가 찢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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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웨일즈는 오는 7일(한국 시각) 앞둔 조지아 원정에서 베일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를 두고 고민에 빠진 상황. 크리스 콜먼 웨일즈 감독도 "이번 월드컵 예선은 지난 유로 예선과 달리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웨일즈는 플레이오프 진출권부터 손에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가올 조지아전과 아일랜드전 모두 승리해야 한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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