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추석 맞아 인기… “폭력성, 잔인성 없어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영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모험 영화 ‘봉이 김선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과 두둑한 배포,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달은 위장 전문 보원,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 사기 꿈나무 견이와 함께 사기 행각을 벌이며 조선 최고 사기패로 명성을 떨친다. 그러던 중 그들은 조선에서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다는 담파고 탈취를 계획하며 이를 둘러싼 사기극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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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평점 8.2점을 받은 영화 ‘봉이 김선달’은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하면서 보다가 후반부에서 빵 터졌다”, “가족들과 같이 무난하게 잘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두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네요. 폭력성 잔인성도 없어서 강추”, “유승호 이번 연기 진짜 물오른 듯, 이렇게 능청맞은 거 잘 어울릴 줄 몰랐다” 등의 평을 받았다.
한편 영화 ‘봉이 김선달’은 배우 유승호, 조재현과 그룹 엑소의 시우민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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