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송구 얼굴 맞고 교체..네티즌 "경쟁 떠나 사람이 다쳤는데 막말 말길"
두산 베어스 박건우(27)가 최종전에서 얼굴에 공을 맞고 교체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건우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AD
박건우는 나주환이 2루가 비어있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던진 공에 그대로 맞았다. 결국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네티즌들은 "팀경쟁을 떠나 사람이 공에 맞았는데 막말 하지 맙시다", "진짜 아프겠다", "큰 부상이 아니길", "저 공은 왜 던진거지?", "나주환 잘못이라기보다 베이스 커버 안들어간 김성현 잘못 아님?", "우승경쟁팀이지만 큰 부상 아니길", "베이스 커버 아무도 안들어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