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 추석맞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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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29일 북부소방서 ~ 홈플러스 ~ 말바우시장 ~ 전남대후문 ~ 북부소방서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일대에서 유관기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명절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 할 경우 화재에 취약한 구조 때문에 막대한 재산과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소방차량 진입로를 점검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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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원 65명이 협업을 통해 ▲소방차출동로 확보 홍보방송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시장통로 상 좌판, 차광막 등 양심선 지키기 지도 및 단속 ▲추석명절대비 전통시장 내 노란선 지키기 당부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노후소화기 교체에 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발생시 연소 확대가 빠른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더불어 상인 및 시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적극 동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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