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제공=삼성생명공익재단)

▲17회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제공=삼성생명공익재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7일 '2017년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명을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여성창조상 문정희 시인, 가족화목상 김춘자씨, 청소년상 강희준(충북에너지고 2), 박소현(성사고 3), 박지은(女, 13ㆍ충북여중 1), 정민섭(부산과기대 1), 정진우(범물중 3) 학생 이다.

이미경 소장은 지난 1991년 마련된 한국성폭력상담소 창립 벰버로 여성 인권 보호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정희 시인은 다수의 해외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국제적인 문학 행사에도 초청 받는 등 한국 현대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김춘자씨는 15년 동안 시내 복지관, 노인정,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식사 제공, 목욕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경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17회 삼성행복대상 청소년상을 수상자로 선정된 강희준(에너지고 2)군.(제공=삼성생명공익재단)

▲17회 삼성행복대상 청소년상을 수상자로 선정된 강희준(에너지고 2)군.(제공=삼성생명공익재단)

원본보기 아이콘

청소년상을 수상한 강희준군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결혼 이주를 한 뒤 홀로 되어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정진우양은 거동이 불편한 외조부모를 모시고 가장 역할을 하면서도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고자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AD

삼성은 11월9일 오후 3시,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각 수상자들에게 5000만원의 상금(청소년상 각 5백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기념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학술ㆍ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들을 찾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비추미여성대상, 삼성효행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으로 새롭게 제정해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