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코리아나 코리아나 close 증권정보 027050 KOSDAQ 현재가 1,834 전일대비 8 등락률 +0.44% 거래량 141,168 전일가 1,826 2026.05.14 13:4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화장품株 코리아나 장초반 강세 16.8%↑ [특징주]중국 내 반일 감정 고조되자 국내 화장품주 강세 [마켓ING]중국 방역 완화에 날아오른 화장품株 가 최근 토종 화장품 브랜드 카버코리아가 3조원에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유니레버에 매각된 뒤 해외발 인수·합병(M&A) 대열에 가담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보다 205원(4.95%) 오른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M&A 거래 횟수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이 지리적으로 가까워 유통망을 확보하기 쉽고 국내시장과의 트렌드도 비슷하다 보니 희망 거래 대상으로 자주 꼽힌다고 한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시장은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등 기초 화장품 중심으로 국내시장과 비슷한 소비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며 "카버코리아와 에이블씨앤씨가 매각되면서 국내 중소업체들이 M&A를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산업은 제품의 유행이 자주 바뀌는 만큼 오너들이 기업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M&A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따라서 거래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선 꾸준한 실적을 보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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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이면 해외 업체와의 대규모 거래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다만 코리아나의 3분기 실적을 신중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2분기 연결 기준 코리아나의 영업이익은 8억1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1% 하락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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