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방송인 김태균이 방탄소년단 앨범 9장을 샀다고 고백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포티파이 50위에 들었다”고 방탄소년단을 소개했고 DJ 김태균은 “선주문량 112만장을 훌쩍 넘었다. 이미 저도 9장을 샀다”고 고백했다.
이어 슈가는 “오늘 컴백쇼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은 “언제나 형님들과 함께 한다”며 DJ 컬투와 친근감을 드러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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