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지난 15일 천안 흥타령 거리퍼레이드 대회에서 부안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가 대상을 수상했다.
포스댄스컴퍼니는 “2017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댄스와 뮤지컬을 합한 댄스컬한 무대를 부안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는 천안 방죽안 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0.5km구간에서 국내외 28팀(국내11팀, 해외17팀)이 참가하여 대상(국내외 통합 1팀), 금상(국내외 각 1팀), 은상(국내외 각 1팀), 동상(국내외 각 1팀), 장려상(국내외 각 2팀)을 선정하여 총 27백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거리퍼레이드 대회는 참가인원이 50명 이상으로 춤축제 분위기와 컨셉에 맞는 퍼레이드로 연출하여야 하며, 지역이나 나이 및 국적에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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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댄스 컴퍼니는 부안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2017년에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전북거리극 축제 노상놀이 사업”에 선정되어 ‘전라북도도민체전’, ‘부안마실축제’에서도 화려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포스댄스컴퍼니는 이번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안에서 시작한 부래만복(扶來滿福)을 전국에 알리고, 19일부터 열리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여하여 오복 잔치 퍼레이드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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