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세계질서 속 아시아·유럽의 경제 협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06년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학자 및 경제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거시경제 이슈를 논의하고,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자 개최된 국제학술포럼이다.
올해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경제장관회의(9월 21~22일)'와 연계해 개최되며, ASEM 회원국들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