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10월9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 휴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가 오는 30일부터 열흘간의 휴장에 들어간다.
18일 거래소는 정부가 다음달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주식시장, 증권상품시장(ETF, ETN, ELW), 수익증권시장, 신주 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 장외파생상품(원화IRS, 달러IRS) 청산업무, 일반상품시장 등(석유, 금, 배출권, KSM)이 일제히 휴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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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천절·추석 연휴와 주말 사이에 낀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32년 만의 최장 기간 휴장을 맞이하게 됐다. 코스피가 출범한 1983년 1월5일 이후 증권 거래가 열흘 연속으로 쉰 적은 지금까지 3차례뿐이었다.
거래소는 기록적인 이번 연휴를 마치고 주문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대비해 준비에 나서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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