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수요 급증할 전망
가을 날씨에 야외활동 늘어 수요 껑충

"황금연휴가 온다" 백화점 업계, 나들이객 겨냥 '아웃도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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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열흘 간 이어지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백화점 업계가 여행객을 겨냥해 아웃도어 할인전을 펼친다. 캠핑, 등산, 낚시 등 레저와 골프 용품도 할인받을 수 있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국민 10명 중 9명은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모바일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이 총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0%가 이번 황금연휴에 여행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여행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의 89%는 국내 여행을, 나머지는 해외여행을 하겠다고 각각 대답했다.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21일까지 '아웃도어 탑 브랜드 대전'을 열어 노스페이스, 아이더, 밀레, 블랙야크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아웃도어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노스페이스 베이식 윈드재킷'(6만9000원), '밀레 항공점퍼'(11만9400 원), '블랙야크 플리스 재킷'(5만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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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작년까지 매년 10월에 가을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황금연휴에 라운딩을 펼칠 고객들을 위해 예년보다 2주 정도 행사를 앞당겼다.


17일까지 본점을 비롯해 강남점, 영등포점(21일까지) 등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골프웨어는 최대 60%, 프리미엄 클럽 제품은 35%까지 할인되며, 100억 규모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신세계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이와, 테일러메이드, 혼마, 젝시오 등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를 비롯 빈폴골프, 울시, 쉐르보, 던롭, 닥스골프, 제이린드버그, 헤지스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대거 출동한다.

특히 젝시오는 아이언(여) 135만원, 드라이버 59만원, 우드 38만원 등 평소보다 30% 할인해 일부 제품을 판매하며 다이와 시그니처 아이언(남) 380만원, 혼마 비즐 아이언(여) 144만원 등 다양한 한정 특가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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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젝시오 캐디백 220만원, 헬베스코 스파이크 골프화 24만3000원, 보이스캐디 T4 거리측정기 29만원 등 올가을 라운딩을 앞두고 필드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 본점에서는 열리는 아웃도어 대전이 열린다. 신관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대 70%까지 할인 제품을 내놓는다. 블랙야크 슬림다운재킷 11만8000원, 방한부츠(여) 6만9000원,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9만6000원 등 다양한 레저 브랜드를 선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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