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인스코비 인스코비 close 증권정보 006490 KOSPI 현재가 403 전일대비 6 등락률 -1.47% 거래량 673,527 전일가 409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스코비 "미국 투자사 APUS, 거래정지 해소로 반등…리스크 해소·자본 개선 기대" KS인더스트리,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확정…AI 기반 MRO 사업 거점 마련 [기로의상장사]리튬포어스②변재석·변희조 관계사에 나간 110억 중 절반 회수 불투명 가 홍콩시계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인 ‘한독’을 비롯한 다양한 시계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계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의 주최하에 홍콩컨벤션센터에서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개최됐으며, 24개국에서 약 820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인스코비는 프리미엄 브랜드관인 Salon de TE에 국내 대표 브랜드 ‘한독’으로 참가했다. 행사기간 중 글로벌 온라인 경매/인터넷 쇼핑몰 기업 이베이코리아를 포함하여 체코, 필리핀,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시계수출에 관한 비즈니스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인구가 2억명이 넘는 브라질을 포함해 남미 여러 업체들과는 수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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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관계자는 “인스코비의 시계 브랜드 ‘한독’은 한국 시계를 대표하는 토종 브랜드로서 48년 역사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시계산업이 활황기였던 1970~80년대에는 수출 1억불 달성을 했었던 효자 산업 중 하나로,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한국시계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수출판로 개척에도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코비는 ‘한독’ 이외에도 작년 10월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의 마크와 로고를 활용해 디자인한 ‘블랙이글스’를 포함한 ‘돌핀’, ‘오딘’ 등 다양한 시계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개념의 신규 브랜드인 “벨루가”를 론칭했으며 그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해외수출을 꾀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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