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1일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3.36% 거래량 554,559 전일가 53,500 2026.05.14 12:5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4%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9% 넘게 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추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LSKB의 항암신약 ‘아파티닙’이 중국내에서만 4조원대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중국 내 보고서가 나왔다.


회사측은 "중국 헝루이제약 기업 보고서에서 ‘아파티닙이 위암에 이어 간암 및 폐암 신약으로 시판될 경우 중국내에서만 약 230억위안(원화기준 4조원) 규모의 매출을 시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파티닙은 중국에서 2015년에 위암 3차치료제로 시판된 이후 시판 첫해 550억,시판 2년차인 지난해 1700억의 매출 급증세를 보였으며 올해 3500억의 매출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 중국 정부가 아파티닙을 건강보험 급여 대상 품목으로 지정하면서 매출 급증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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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관계자는 “헝루이제약이 현재 아파티닙을 기반으로 한 병용요법의 임상을 100여가지 이상 진행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아파티닙의 미래가치는 상상 이상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글로벌 3상을 빨리 마무리하고 시판허가를 받겠다는 것과, 그 전에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자금과 임상에서 안정적인 경영상태에 진입하겠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티닙의 모든 세계 특허는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LSKB가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 또한 LSKB가 보유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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