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증권은 규제 리스크를 관리해야 할 유통업체 대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규제 가능성이 낮은 렌탈업체들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성장률 자체가 높지는 않을 것이나 렌탈 사업분야에서 절대적 사업자로 안정성이 높은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6,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9% 거래량 305,818 전일가 94,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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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내수 업종에서 규제로 인한 불확실성이 크지 않으면서 중국인 소비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업체를 찾지 않은 것은 쉽지 않다"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코웨이의 투자매력은 절대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낮은 성장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한 주주 환원 정책도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주주 MBK 파트너스의 차익실현 가능성을 염두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 연구원은 "MBK가 코웨이를 인수한 지 내년이면 5년이 도래해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면서 "코웨이의 경영권을 탐내는 업체들이 많은 것"이라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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