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서 '더 프레임 TV 특별전시'…집에서 미술관 작품 감상
[베를린(독일)=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165,257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가 독일에서 더 프레임 TV의 장점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9일까지 독일 베를린 슈틸베르크에서 '더 프레임 특별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슈틸베르크는 디자인 특화 쇼핑센터다. 더 프레임 TV는 액자형 디자인에 미술 작품을 감상하도록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아트 모드'를 지원한다.
전시는 삼성 컬렉션, 아트 스토어, 마이컬렉션으로 구성됐다. 삼성 컬렉션에선 TV에 기본으로 내장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 스토어에선 TV에 내장된 작품 외 추가로 감상하고 싶은 작품이 있는 경우 구매해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마이 컬렉션에선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TV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2일 저녁에는 사진작가 요아힘 발다우프, 디자이너 베르너 아이스링어가 참여한 사전 행사가 진행됐다. 전시 기간중에는 더 프레임 TV 아트 모드 사용법, 모바일 사진 촬영 기법 강좌 등이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릴 뿐 아니라 콘텐츠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 곳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 이어 콘텐츠 파트너십을 강화해 빠른 시일 내에 ‘아트스토어’에서 1000여 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알베르티나, 사치 아트, 아트스페이스, 루마스, 매그넘, 프라도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갤러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게오르크 뢰쳐 삼성전자 독일 법인 마케팅 담당 상무는 "더 프레임은 TV를 전자제품이나 기술에 그치지 않고 TV를 통해 성격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미술관에서 뿐 아니라 모든 장소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1000여개까지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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