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4회에 걸쳐 통합비전 생애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1일부터 4주동안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성공적인 인생이모작을 설계하는 통합비전 생애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비전 생애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콜로라도대학 생애워크숍을 토대로 5년간 임상실험으로 완성됐다.

인생에서 중요했던 가치형성 순간을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직업비전과 직업사명을 도출하여 생애진로 설계도를 완성한다.


동영상시청, 활동일지 작성, 발표 및 나눔 등 강의 대부분이 실습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내적통찰을 통해 참여자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생애진로설계 프로그램

2016년 생애진로설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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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일 프레디저진단 ▲13일 인생곡선을 이용한 내 삶의 이해 ▲18일 생애진로설계 ▲20일 커리어계획서 작성 등이다.

선착순 20명 모집이며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장년층은 홈페이지(www.dongjak.50center.or.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3482-5060)로 문의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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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인생 2막을 통해 50플러스 세대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50플러스센터는 은퇴 전후 세대의 재취업과 여가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7만여 명이 센터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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